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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를 낳는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.

미디게임 2021. 11. 20. 07:36

둘째를 낳는다는 것은 너무나 어려운 일이다.
입덧이 이렇게 심해진 지 한 달이 되어가니 우울하다.
처음에는 시내에 있었지만 그 다음에는 여전히 우울하거나 아이를 낳고 싶었지만 이제는 임신을 하려면 그렇게 해야 합니다.
나는 점점 더 나약해지고, 나는 링렛이 생기고 입덧 약을 먹었습니다 ...
그건 그렇고 남편도 주말에 첫째 아이를 태워다 줍니다(자고 쉬고 싶어요)
매일 설거지하러 와줘서 고마운데 남편이 요리를 잘 못해서 밥솥이 코드에서 나온지 오래입니다. 밥도 못먹고 마스크쓰고 음식물 버리는데도 냄새가 역겹고 토했어요 ㅜㅜ
자꾸 사서 먹여드려서 죄송하지만 귀찮아집니다. 닭강정으로 뼈 없는 고기를 잘못 튀겨서 못먹을 걸 드리는건데 화도 안나고 튀어나올거같아요. 열심히 청소하는데 애들 옷은 손빨래하고 세탁기 돌리는데 돌리기만 하면 빨래가 다 없어져요. 그것 없이는 내부로 올라옵니다. .. 남겨두겠습니다.